전시마당
놋다리 연주놀이
- 전시마당
- 전시콘텐츠
- 놋다리 연주놀이
전통문화콘텐츠박물관에서 체험 할 수 있는 전시공간입니다.
- 차세대 성장동력인 CT기술을 통해 과거의 전통이 현대적 감각으로 재현되고, 기존 박물관의 전시물, 설명 문안, 그림 등에서 볼 수 없었던 그 내면의 가치관, 생활양식, 원리를 보고 느끼며 체험할 수 있습니다.
- 안동의 놋다리밟기 민속놀이를 게임의 요소와 결합하여 즐거운 체험과 지식을 함께 얻을 수 있도록 구성한 DDR형식의 게임으로 가족·친구·연인 등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 코너입니다.
공민왕과 노국공주 이야기
- 고려 공민왕과 노국공주 일행이 홍건적의 침입을 피해 남쪽으로 내려와 안동의 송야천에 이르렀을 때, 큰 물을 만나 건너기가 어렵게 되었습니다. 그러자 안동의 부녀자들이 허리를 굽혀 다리를 만들어 노국공주가 무사히 물을 건널 수 있도록 하였답니다.
놋다리를 밟아보자
- 관람객 여러분이 노국공주가 되어 강 건너의 공민왕을 만나러 가봅시다. 화면에 표시되는 음표와 음악에 맞추어 건반을 밟아 나가면 무사히 강을 건너 공민왕을 만날 수 있습니다.
관람방법
- 놋다리 밟기 코너에 있는 건반을 밟으면 놀이가 시작됩니다.
- 화면에 표시되는 음표와 음악에 맞추어 건반을 밟아 나갑니다.
- 난이도에 따라 1인~5인까지 함께 놀이를 할 수 있습니다.
- 화면의 왼쪽으로는 놋다리 밟기의 유래와 관련한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.
- 놀이가 끝나면 점수 표시와 함께 공민왕을 만나거나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.
